국민의힘 경북 구미시갑 당원협의회가 19일 새마을테마공원에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출정식을 하였다.
진보당 신은진 (최연소, 19세) 경기도비례 후보가 19일 아침, 선거운동 첫 행보로 모교(수원시 삼일상업고등학교)에서 첫 유세을 시작했다.
이영훈(51.25%), 청송군수 윤경희(65.67%), 칠곡군수김재욱(48.94%)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후보자를 발표했다.
이양호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3일 오전 구미시청 앞에서 지지자 및 기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하고 구미시장으로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김장호 후보 국민의힘 구미시 후보 확정
국민의힘 경북도당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정재)는 28일 오후 제10차 회의를 갖고 다음과 같이 발표하였다.
경북도의회가 28일(오늘) 시군 선거구 획정을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고 시•군 선거구획정안을 의결한다.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26일 오후 이양호•김석호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 결과에 반발해 신청한 재심의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국민의힘 경북도당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정재)는 25일 저녁 제9차 회의를 갖고 공천신청자의 이의신청 및 재심청구를 기각했다 “밝혔다,
대선 패배 이후 움추려있던 진보표심이 중도층을 넘어 보수표심을 급속도로 파고들고 있다.
국민의힘 구미시장 예비후보 컷오프 발표가 지난 22일 진행된 결과 지역 민심이 들끓고 있다.
이양호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의 공천 심사 결과에 불복하고 부당한 심사에 이의를 제기하기위해 경북도당으로 향했다,
구미시장은 6명의 후보 신청자 중에서 김영택, 김장호, 이태식 후보로 압축됐다.
김영식 의원이 국민의힘 중앙연수원장으로 공식 임명되었다. 금일 오전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는 *당헌 제45조 및 중앙연수원 규정 제2조에 의거해 이 같은 사항을 의결했다.ㅖ"고 밝혔다,
4월 15일 국회의 광역의원 선거구 변경 획정에 따라 경북도의회 의원 수가 54명으로 조정됐다. 이에따라 구미지역 도의원 수는 기존 6명에서 2명이 늘어난 8명으로 증원된다.
정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공직선거법에 대해, 15일 정개특위 심사를 거쳐 선거사무관계자에 대해 수당을 2배 인상하는 내용으로 최종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주민의 권리가 존중되는 진정한 지방자치 시대를 열기 위해 범국민적 차원에서 기초의원 공천제 폐지 운동에 나서야 할 때이다.
구미갑•을구 시의원 선거 보도 마감...민주 17명• 국민의힘 23명• 무소속 3명, 20명 정수에 43명 거론 경쟁률 2,15대 1
구미시의원 아 선거구(고아읍) 정수 2명의 시의원을 선출한다. 국회 정치개혁특위의 결정에 따라 선거구 변동 가능성이 있다.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기획단은 6‧1 지방선거가 69일 앞으로 다가온 지난 24일 당 대표 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지선 체제'에 돌입했다.